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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
  • 2019.05.07. 21:03
  • 조회 수 8

망겜 오버워치를 아직도 즐길 수 밖에 없는 나.. 그래도 이 게임을 하면서 우산 하나 건졌습니다. 오버워치에 보면 '눈송이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제 여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하네요. 눈송이 전리품 교환소로 들어가서 나도 모르게 쌓인 눈송이로 베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실행 버튼 있는 그 창에 보면 있습니다.

 

컴퓨터 한번 노려볼려다가 눈송이 3천갠가.. 싹 한번 날린 뒤로는 욕심 버리고 자잘한것만 도전하다가 '한조 우산'이 당첨 되었습니다.

 

한조 우산 (1).jpg

울 강아지 초상권 보호 모자이크

 

꽤 깁니다. 

 

한조 우산 (2).jpg

200년쯤 흘러버린 한조 얼굴 같은게 있고.. 그 아래는 "RYU GA WAGA TEKI WO KURAU" - HANZO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뭔소린지 굳이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라고 쓰고 보니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한조 궁 대사는 본인 및 아군이 들을때와 상대가 들을때가 다르고, 스킨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라고 할때도 있고, 늑대 스킨 쓰고 있으면 "늑대가 먹잇감을 삼킨다!"라고도 합니다.

 

한조 Q키 기술(궁극기)의 일본어 대사가 궁금해서 보니 竜よ、我が敵を食らえ!(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라고 나오는네요. 우산에 있는 영어가 잘못된건가;

 

영어로 찾아보니 "Ryuu ga waga teki wo kurau" ("Dragon, consume my foes" in English) 라고도 나오네요. 아 모르것다.

 

한조 우산 (3).jpg

한조 장우산은 버튼이 없습니다. 펴면 펴지고 당기면 접힙니다. 허접한 우산 하나 던져줄거라 생각했는데 한조 화살 만큼 단단한 느낌입니다. 차에 두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돈주고 산다면 2~3만원 정도의 퀄리티 느낌?

그러합니다.

작성자
덕후 5 Lv. (27%) 2520/3240P

♥기록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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