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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
  • 2019.03.17. 21:22
  • 조회 수 27

USB C타입 스마트폰 고속 충전 케이블 추천

짝꿍이 노트5에서 갤럭시10으로 폰을 바꾸면서 5핀에서 USB-C타입으로 케이블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합배할 것도 있고 해서 고속 충전 케이블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AnkerAukey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좀 높은 것 같습니다. Anker의 경우에는 예전엔 나름 가성비가 좋았는데 브랜드 신뢰도가 올라가면서 가격도 조금씩 오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Aukey는 비슷한 느낌인데 가격이 좀 더 낮은 느낌.

 

해외 리뷰들을 보면 Anker가 가장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싸구려 케이블을 수년간 썼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이왕 새로 구매하는거 20%~30% 정도 더 비싸더라도 평이 좋은 것을 구매하자 싶었습니다. 다른 좋은 브랜드들도 많지만 당시 머릿속에 떠오른게 평소에 좋은 평가를 많이 봐오던 Anker와 Aukey여서 두 브랜드만 봤습니다.

 

우선 급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알리(AliExpress)에서 시키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주~1달의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고, 합배(여러가지 택배 묶음 배송으로 배송비가 저렴해집니다.)할 것들이 배대지에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아마존에서 주문했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USB C타입
  • 3.3ft(1미터 정도) 길이 케이블 6개 (거실2, 방2, 자동차1, 보조배터리1)
  • 56k 옴 저항 (USB 타입 A - 타입C 케이블은 이게 중요하다고 귀가 따갑게 들었기 때문.. 56k옴 표준 규격으로 제작이 된 케이블은 과전류를 예방하여 더 안전합니다. 싸구려 쓰다 기기 맛탱이 가신분들도 계시다고..)
  • 긴 보증 기간(직구라 보증기간이 필요없지만, 기간이 길면 어느정도 품질에 자신 있다는 뜻이기 때문 입니다.)
  • 이왕이면 나일론 케이블(일반 케이블이랑 둘다 써보니 나일론이 좋더군요.)

 

생각난김에 아마존에서 비교를 좀 해보다가 3가지로 압축 했습니다. 저에게는 1미터 정도의 길이가 가장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이 길이를 골랐는데요. 여러가지 길이가 포함된 패키지도 괜찮다면 선택의 폭은 좀 더 넓어집니다.

 

그리고 56k 옴 저항이 없으면 USB A - USB C 사이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요. C to C는 괜찮다고도 하는데.. 그냥 좋은게 좋다고 있는걸로.

 

usb c타입 충전 케이블 (1).jpg

1. AUKEY USB C Cable 3.3ft, [3 Pack] USB 3.0 Type C Cable Fast Charge : 1개당 가격(아래참고) (링크 : https://amzn.to/2TI03W6 ) <보증기간 2년>

 

위의 케이블은 제가 구매하려고 캡쳐했을때는 2달러 쿠폰이 적용되었는데요. 나중에 안될수도 있으니까 3개의 경우가 생깁니다.

  1. 쿠폰 적용 안되면 12.99달러 = 케이블 1개당 가격 4.33달러
  2. 쿠폰 적용 되면 10.99달러 = 케이블 1개당 가격 3.66달러
  3. (저의 경우) 쿠폰 적용은 1개만 되기 때문에 2팩을 사면 23.98달러 : 케이블 1개당 가격3.99달러

 

usb c타입 충전 케이블 (3).jpg

2. [3 Pack] Anker Powerline USB-C to USB 3.0 Cable (3ft) with 56k Ohm Pull-up Resistor : 1개당 5.33 달러 ( 링크 : https://amzn.to/2Y5jma3 ) <보증기간 평생>

 

Anker 파워라인 케이블은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도 평이 좋더군요. 국내 사이트에서 개당 만원 넘게 팔더군요..;;

 

usb c타입 충전 케이블 (2).jpg

3. AUKEY USB C Cable to USB A 3ft Fast Charge, [2 Pack] Type C Cable : 1개당 3.495 달러 (링크 : https://amzn.to/2UC6aY5 ) <보증기간 2년>

 

마지막 케이블이 단가가 셋중에서는 가장 저렴한데요. 무슨 차이인가 봤더니 위에 2개는 제가 빨간줄을 친 부분 <USB 3.1 Gen 1 (USB 3.0) supports data transfer at up to 5Gbps> 이 '초고속 전송' 때문에 좀 더 비싼거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단순 충전' 용도이기 때문에 저건 필요가 없어서 셋중 가장 저렴한 마지막 것을 구매 했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옆동네 지름러에세 BASEUS 케이블을 추천 받아서 그걸로 바꿀까 했지만.. 이미 아마존에서 Ship 됐다고 메일이 와버림....

 

Baseus 충전 케이블.jpg

4. USB Type C Cable,Baseus Type C Cable USB C to USB A Charger (2 Pack 2M + 1M), Nylon Braided Fast Charging Cord : 1개당 3.995 달러 (링크 : https://amzn.to/2CqI23E ) <보증기간 평생>

 

지름러가 추천해준 Baseus 케이블도 Life Time(평생) 보증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단점은 전송 속도가 480Mbps의 스펙이기 때문에 충전용으로 좋아 보입니다. 만듦새도 좋고 나일론 케이블이구요. (보통 나일론이 쪼끔 더 비쌈). 한가지 걸리는건 상세 설명에 56k 옴 저항 스펙이 보이지 않아요.

 

그럼 뭐 사지?

  • 초고속 전송도 필요하면 위에거 2개 중 Anker 추천.
  • 전송 속도는 별 상관 없으면 3번
  • 가성비, 만듦새 좋은 충전용 나일론 케이블 4번

작성자
덕후 5 Lv. (27%) 2520/3240P

♥기록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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