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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엔지니어드진이 나왔다고?

 

20주년이라고 하니 출시가 1999년(나인틴 나인티나인!)

 

사실 그때가 고2이었던 지금의 이 아저씨는 구매력이 없었다 당시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10만원이상을 호가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어린시절 가지고 싶은건 많고 돈은 없고...

 

그렇게 군대를 다녀오고 아마도 2005년도인가? 그때는 엔지니어드진이 끝물이라서 그런지 4만원인가 구매할수 있어서 열심히

 

입고다녔었다. 그때는 저스틴비버마냥 바지를 내려입고 다닐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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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하게 입고다니는게 인싸의 상징이던 때였지 그랬지... (개인적으로 조만간 통큰바지 유행은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인생템이었다고 생각했던게 엔지니어드진이었다

 

얼마나 열심히 입었는지 자연적으로 물이 빠지면 에이징도 멋지게 되고 그렇게 열심히 입었었는데...

 

2006년 8월 15일 메탈리카 공연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찢어졌다;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근데 다시 사고 싶어도 유행이 완전 끝났을때라 물건이 없었다 ㅜㅜ

 

그렇게 13년이라는 새월이 흘러 네이버 광고에 엔지니어드진 콜라보 AOMG 라고 뜬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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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인업이 몇개 없다

 

지금 상황에서 제일 핫한게 570인데 찾아보니

 

사이즈로 보면 통사이즈로 570 > 502 > 541 이런 순이다 

 

현재 구매할수 있는 사이트는 리바이스 공식홈페이지와 무신사이다

 

무신사에서는 약간의 할인을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나는 데일리로 입을수 있는 502를 구입을 했다 적당한 통 사이즈와 엔지니어드진의 전통을 이어받는 라인업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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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향 스트레지라... 일반적으로 원단이 좋다는 플랙진, 누디진등을 입어봤는데 4방향스트레치가 있었나?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잠깐!

 

ì ê¹!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엔지니어드 진의 특징을 알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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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드패치는 없던건데... 뭐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좋지도 않다

 

   20년전에 엔지니어드진에는 패치가 아주 없었다

 

2. 3D 컨스트럭션 일명 다리를 오다리로 보이게 하는 핏인데 저게 묘하게 찐따같으면서도 트랜디하다

 

3. 다츠요크는 박음질 변경인데 청바지 입으면서 톡 튀어나와서 불편한 포인트가 없다고 보면 된다

 

4. 행거루프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옷을 정리할때 일괄적으로 정리를 하는데

 

   행거루프가 있는놈이라고 저 높이에 걸면... 글쎄 높이가 뒤죽박죽된다 거기다가 이 제품의 행거루프가 엄청 길다

 

   전에는 이렇게 길지 않았다

 

대충 위와 같은 특징이 있다. 다 때려치고 감성으로 입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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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까 위에서 언급한것중에 다츠요크라고 있는데 바로 그게 지금 보는 뒷주머니 상단에 일자박음질이라고 보면 된다

 

누디진이 로우라이즈 진인데 누디진이전에 엔진이 있었다 (그전에도 원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뒷주머니가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안참 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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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잘안나는데 엔진은 블랭크탭 (LEVI'S라고 안쓰여있고 "R"자만 달랑있는거) 을 전부 적용한거 같다

 

여기서 잠깐

 

블랭크탭이란?

 

생산수량을 확인하기위해서 100개 또는 1000개단위에 한개씩 블랭크탭을 넣어서 생산을 하는데

 

오히려 매니아 사이에서 비싸게 주고 팔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인기가 없다

 

예전에 잘 모를때는 짝퉁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왜냐? 안이쁘다... 리바이스사는사람이 LEVIS라고 쓰여있는걸 좋아하지 누가 R자 있는걸 좋아할까?

 

참고로 리바이스는 실버탭, 레드탭, 오렌지탭, 블랭크탭 이렇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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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착샷...

 

32*32 사이즈 502를 구매해서 착용하였다.

 

1. 사이즈가 크다 33이상은 되는거 같다

 

2. 두께가 적당하다 봄/가을용이라고 생각하면된다 

 

3. 길이는 약간 긴편 일반적으로 리바이스 기장이 인심기준 32사이즈가 보통 표준인데 간단히 롤업해서 입기 좋다

 

4. 아쉬운점은 원단 박음질을 셀비지로 했으면 훨씬 이뻤을텐데 그런부분이 아쉽다

 

ì²­ë°ì§ ìë¹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참고로 셀비지라함은 원단 마감 방식을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위와같이 레드 스치티를 넣어서 가공한다

 

5. 테이퍼드 핏이라 편하다 아무래도 통일자바지는 막입기에 약간 불편한감이 있다

 

   그런데 테이퍼드 핏이라 편하다 (테이퍼드 핏 = 무릎에서부터 바지끝단까지 점점 통이 좁아짐)

 

6. 전체적으로 리바이스 560이랑 핏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시그니쳐를 제외한 전체적인 부분이 560과 비슷하고 현재는 구할수도 없는 실버탭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결론

 

1. 나는 기다려왔다 아주 좋다

 

2. 요즘 프리미엄 청바지 시장이 하이앤드 명품시장으로 넘어가면서 리바이스가 어정쩡하다 10~20만원짜리가 아니라

 

   50~100만원짜리 바지가 프리미엄 청바지가 되었다... 디스퀘어드 디젤등등 근데 안이쁘다 입어봤는데 핏도 안나오고

 

3 리바이스만의 갬성이 있다 엔지니어 갬성이 있다

 

4. 다른 청바지보다 통이커서인지 편하다 역시 170년된 브랜드 다운 뭔가가 있는가보다

 

5. 참고로 엔지니어드진은 아시안핏이다 미국에는 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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